거짓 영을 시험하는 방법
[요일4:1]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계2:2]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치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또 그 일들 안에는 영들이 역사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시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시험하는 몇가지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개관적으로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앞서 방언에 관한 내용에서도 설명하였듯이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라면 2명 이상의 통역을 두어 각자 해석을 하여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마귀가 주는 것인지 거짓으로 하는지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절대 확인할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직 단 사람도 이런 간단한 시험(테스트)를 통과한 방언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일 이러한 테스트에 통과한 사람이 있다면 TV에 출현하여 수 많은 사람들 앞에 이러한 이적을 보여주고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럴지라도 100% 신뢰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마귀들을 저것보다 더 놀라운 일도 행할 것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입신체험”도 동일합니다. 객관적으로 가짜인지 진짜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즉 각자 체험한 내용을 기술한 뒤 그것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런데 알고 있다 싶이 각 사람마다 각 교파마다 입신한 후의 천상과 지옥의 모습이 다 틀립니다.
어떤이는 10층천으로 이루어져 였다고 주장하고(성경에는 셋째하늘 밖에 없습니다.)
어떤이는 천사가 날개를 달고 날라다닌다고 합니다.(성경적으로 천사는 날개가 없습니다.즉 가짜란 말이죠..)
어떤이는 하늘에서는 다리가 없이 떠다닌다고 주장도 하구요(믿거나 말거나죠)
어떤이는 행위가 부족한이는 개털모자를 쓰고 있다고하고(개털은 어디서 났는지..)
피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합니다.([계1:14]의 예수님이 본 묘사 전혀 다릅니다)
즉 이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은 있지만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로또번호 하나 못 맞추면서 자신들을 예언자 즉 선지자라고 주장합니다.
즉 이들이 하는 주장들이나 내용은 최소한 세상 사람들로 부터도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차라리 마귀의 표적이라면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데 세상사람들을 속일만한 거짓 이적조차 없습니다.
둘째 성경적으로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성경적으로 그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는 약간의 성경적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입신한 사람들의 주장 중에 이상하게도 모두 한가지 같은 주장하는 점이 있습니다.
즉 각자마다 자기가 본 하나님이 자신을 “사도”“선지자”로 선택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더 웃긴 것은 서로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선택한 종이라고 하면서 서로 이단이라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만민중앙 교회의 이재록 목사도 천국을 다녀와서 만세전에 택한 종이라고 칭함을 받습니다. (1세대를 30년으로 잡고 계산해도 30만년 전에 택한종이고 합니다.) 인류 역사가 6천년인데 아담 창조되기 이전에 자신이 선택되어 있다는 황당한 주장도 합니다.
앞서 모래시계님의 게시물에도 “변승우 목사님은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종” ‘마지막 때에 쓰시는 선지자’, ‘사도’“라고도 주장합니다. 이러한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마귀”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에 속은 사람들은 이들이 어떠한 추잡한 죄를 짓더라도 판단을 하지 못하고 이성이 마비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사기를 당해도 그 죄는 하나님만이 심판한다는 쌩뚱맞은 말을 합니다.
가. 자신이 “사도”라는 주장에 대하여
[계2:2]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치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위구절을 보았듯이 “자칭 사도”에 속한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왜 자칭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유대인이 아닌대 유대인인척 하고 사도가 아닌데 사도인척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도가 정의가 무엇인지 보십시요
[눅6:13]날이 밝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중에서 열둘을 택하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부르시더라.
사도 12명은 주로 유대인들에게 왕국복음을 전하기 위해 택하셨습니다.(마10:5-7)
그리고 후에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의 사도” 바울을 선택하여 총 사도는 13명입니다.(롬11:13)
사도는 총 13명입니다. 그 후에 자신들이 사도라고 주장하거나 사도직이 계승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다 가짜입니다. 이들이 자꾸 사도라도 주장하는 이유는 "
[행2:43]모든 사람에게 두려움이 임하였으며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적이 행해지더라.
[행5:12]또 사도들의 손으로 많은 표적과 이적이 백성 가운데서 일어나니,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솔로몬의 행각에 모이더라.
[고후12:12]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과 이적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이러한 사도들의 표적들을 흉내를 내고자 하는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사도도 아니면 표적들도 가짜입니다. 만일 그 표적이 사실이면 왜 불신자들에게 검증받기를 두려워 합니까? 그들에게 검증만 받으면 수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텐데 말이죠
참고로 아시는 분이 믿음이 없을때 순복음 교회에 은사집회에 방문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곳에서 앚은 뱅이가 일어나 장님이 눈뜨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분은 담배를 피우고자 중간에 뒷뜰로 나왔고 참으로 이적보다 황당한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장남과 앉은 뱅이에게 돈을 주면서 담에도 잘 부탁한다면 돈을 건네는 것을 목격한 것입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은사주의자들의 이적은 무당이 작두타는 것보다도 못한 거짓 쇼입니다.
나.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계3:9]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
[계2:9]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 (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왜 수 많은 이단들이 자신들을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는 언약들과 약속들이 무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종종 구약을 읽으면서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말씀으로 적용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지 영적으로 적용하여야지 그것을 실제로 우리 교회에게 약속한 것으로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롬9:4]그들은 이스라엘인들이라. 그들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주심과 하나님을 섬김과 약속들이 있고
즉 거짓 목사들은 구약의 유대인들에게 한 약속을 자신(이방인)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하여 그 언약들과 약속을 뺏았기 위해 자신들이“유대인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교회사에서 유대인들을 가장 미워하는 종파가 어디인지 하십니까?
카톨릭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구약의 모든 약속은 다 교회(카톨릭)에 옳겨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눈에 가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중세부터 박해와 살인을 일삼았고 근대에서는 카톨릭 교도였던 히틀러와 그수하들로 하여금 600만 대학살을 저지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방인인 우리들은 결코 유대인들의 약속을 탐내서는 안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결코 버림을 받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롬11:24 네(이방인)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꺾여 본성을 거슬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는데,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 사람들(유대인들)이야 본래의 올리브 나무에 얼마나 더 잘 접붙여지겠느냐?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을 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 바로 사탄의 회당입니다.
쉬운말로 "사탄의 교회"입니다. 아무리 거룩하게 치장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예배를 드려도 그들이 자신들이 이스라엘을 대신한 선민이라고 주장하고 구약의 약속들은 다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교회는 "사탄의 교회"인 것입니다.
은사주의자들이 인용한 구절들을 잘 보십시요 대부분 유대인들에게 약속한 구절들일 것입니다.
나. 자신이 “선지자”라는 주장에 대하여
[계2:20]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이는 네가 자칭 여선지자 이사벨이란 여자를 용납함으로 그녀가 내 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하여 행음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기 때문이라.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 혹은 대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그래서 그들의 기록은 성경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지금 선지자라고 주장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주장한다면 구약의 유대인들은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왜냐면 성경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선지자로 여겼던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한 것입니다.
거짓선지자와 참 선지자 분별
신13:2 그 표적과 이적이 이루어져, 그가 네게 일러 말하기를 "네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아 가서 우리가 그들을 섬기자." 할지라도
13:3 너는 그러한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들에 청종하지 말라. 이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너희의 혼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아시고자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13:5 그 선지자나 그 꿈꾸는 자를 죽일지니, ~~~`
[신18:20] 그러나 그 선지자가 내가 그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것을 내 이름으로 감히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한다면 그 선지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느니라.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거짓 선지자든 진짜 선지자든 "선지자"에게는 표적이 동반합니다.
[고전1:22]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요4:48]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유대인)는 표적과 이적을 보지 아니하고는 전혀 믿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마16:1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주께 와서 주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온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더라.
[요7:31]그러나 무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주를 믿고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온다 해도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은 기적을 행하시겠느냐?"고 하니라.
즉 유대인들은 항상 선지자들에게 표적을 요구하여 그 표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였습니다. 그들은 광야 때부터 구름기둥과 불기둥과 같은 표적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백성이였습니다.
자칭 선지자들에게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십시요..
예수님과 같은 이적을 행하거나 엘리야와 같이 불을 내려 달라고 하십시요..
그런 표적도 없이 자신들이 선지자라고 주장한다면 어설픈 사기질에 마귀도 비웃을 것입니다.
[막13: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함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하려고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리라.
정말 표적이 나오면 TV에 나와서 그 표적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십시요..
최소한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도 저들은 가짜 선지자입니다.
롬3:1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에게 맡겨졌습니까?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입신하여 하나님의 직접계시를 받은 이들이 어느민족입니까? 한국인 즉 이방인 아닙니까
그렇다면 입신한 이들에게 말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다면 이것이 성경입니까 아닙니까?
성경이라고 주장한다면 다음 구절은 어떻게 해석합니까
계22: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그 글은 무었입니까?
그냥 하나님께서 횡설수설한 것입니까?
아니면 사기꾼의 거짓말입니까?
은사주의자들은 여기서의 유대인은 “영적인 유대인들”인 그리스도인들이고
할례의 유익는 “세례”의 유익이고 주장할 것입니다.
즉 이들은 가장 큰 특징은 “성경을 영적으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경을 안 믿겠다”입니다.
불신자들은 자신이 성경을 안믿는다고 공언하지만 이들은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마치 자신이 가장 많이 알고 잘 해석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사탄도 예수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항상 마귀가 성경구절을 인용할때는 “언제”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마귀는 대상을 바꾸거나 시대를 바꿉니다..
또한 우리는 믿음의 어떻게 생기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요20:29]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
[롬8:24]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고후4:18]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롬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긴다고 하였지 입신하여 보고 생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즉 설령 어떤 분이 입신하여 하나님을 보고 믿었다 하더라도 그 믿음은 성경에서 말하는 그 믿음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믿느냐가 즉 대상이 중요합니다.
사기꾼의 말도 “믿습니다.”하나님의 말씀도 “믿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극과 극입니다.
자신들 유대인들이라고 생각하고 “사도”,“선지자”“하나님의 선택받은 종”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주장하는 “사도”“선지자”“하나님의 선택받은 종”의 지위를 공격하는 모든 자들은 마귀라며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전신 “로마 카톨릭 교황에게 배운 가장 치졸한 수법입니다.
교황은 자신의 권위는 베드로에게서 승계받았다고 주장하여 그 주장을 이루기 위해 진짜 수많은 유대인들을 대학살을 한 것은 역사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론
[왕상13:18] 그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기를 "나도 당신과 같은 선지자라. 한 천사가 주의 말씀으로 내게 일러 말하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에게 빵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나이다." 하였으나, 그가 그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었더라.
왕상13:26 그 사람을 길에서 데려온 그 선지자가 듣고 말하기를 "그는 주의 말씀에 불순종한 하나님의 사람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그를 사자에게 넘겨주니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이 내용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선지자 였던 사람은 거짓 선지자에게 속았습니다.
그 결과로 그는 불순종을 하게 되었고 결국 죽음을 맞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거짓말에 속는다고 하여 그것이 무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분별없이 믿은 그 사람에게 모두 지워집니다.
즉 시험하지 않고 함부로 믿는 것도 크나 큰 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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