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진화론에 관하여

백악기 중엽의 사람 발자국

무형11 2010. 4. 13. 13:26

공룡과 사람이
같이 있던 증거

The Burdick Track

 
 
Texas Glen Rose의 Paluxy 지류인 Cross Branch에서 사람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Burdick Track은 텍사스주 Glen Rose (이곳은 공룡의 발자국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의 중생대 백악기 석회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이들 공룡들과는 거의 1억년 이란 세월동안 분리된 채 존재했다. 따라서 진화론측에서는 '그것은 누군가가 일부러 새겨 넣은 것이다' 란 식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증거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단지 큰 포유동물들은 공룡들과 함께 살지 않았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그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새겨 넣은 것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단면을 잘라 봄(cross-sectioning)으로서 기각되고 말았다. 조각(carving)은 딱딱한 암석 외부를 파냄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만약 이 암석 내부가 압착에 의해 눌려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가 조각했다는 이론은 완전히 허위임으로 드러날 것이다.
놀랍게도 내부 구조는 발뒤꿈치의 압착과 엄지 발가락의 압착이 모두 확실하게 남겨져 있었다. 다시 말해 이 사람 발자국은 공룡의 발자국으로 잘 알려진 그 석회암 지층이 만들어질 때 생겨난 원형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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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의 아래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큰 다이아몬드 톱을 사용하여 암석을 자르고 있다. 이것으로 발자국이 누군가에 의해 조각되었는지를 판정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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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 부분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 사진에는 발꿈치 아래 부분에 압착에 의해서 일어난 지층의 교란(disturbance)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즉 이 발자국은 분명 인위적으로 조각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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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Burdick Track의 '엄지발가락' 아래 부분을 자른 단면도이다. 다시 한번 내부 구조가 발가락의 압착에 의해서 눌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발가락 형상을 포함해서 이 발자국의 정통성을 재차 입증해주고 있다. 이 사진은 어둡게 현상시켜 암반의 내부 구조를 좀더 자세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Please note who is "doing science," creationists or evolutio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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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Simons가 고등학교 학생들을 시켜서 굳지 않은 콘크리트 안에 발자국들을 만들도록 했다. 이 실험을 통해 보면 일반적인 사람의 발로도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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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달려가는 발자국과 달려오는 일련의 발자국들을 실험했다. 반면에 서있는 발자국은 모래시계 끝부분에서와 같은 둥근 점들의 경사진 형태를 남겼다. 달리는 발자국은 매우 특별한 특징들을 보여주었다. 그 특징들은 내전된 발가락들, 들려진 발 가운데 부분, 넓게 찍히는 발 앞부분, 폭이 좁게 찍히는 발 뒷부분들로서 Burdick Track에 나타나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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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ick Track과 굳지 않은 콘크리트 실험에서 만들어진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는 놀랄만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Burdick Track이 만약 달랐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달려가는 자세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발자국의 특성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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