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사람의 DNA 중 남성의 Y염색체가 후손들에게 유전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것으로 역추적하다보니 모든 사람은 한 사람의 남자 조상에게서 출발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다큐멘타리를 만들다 보니 이 남자를 "과학적 아담"이라고 칭하고 이 사람이 최초의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남자만 유인원에서 돌연변이하여 진화하면 되는가?
여자도 동시에 유인원에서 진화하여야 되지 않는가?
이 두 돌연변이가 같이 만나 결혼할 확률이 도대체 얼마나 되겠는가?
오히려 모든 인류가 한 사람에게서 기인했다는 과학적 사실은
성경의 아담의 창조를 뒷바침해 주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아담"의 유전자는 노아의 유전자이다.
노아의 홍수때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제외하여 모두 멸망했기 때문에,
이 "과학적 아담"의 Y염색체 유전자는 아담의 후손 노아의 유전자의 것이다.즉 우리의 모두의 조상은 아담과 노아인 것이다.
이 내용은 미토콘드리아 이브라는 내용을 참고하면 더욱 정확해 진다.
출처 : 성경을 찾으라 (Search the scriptures)
글쓴이 : 나눔 원글보기
메모 : 아담으로 부터 유전되는 DNA는 모두 같다 따라서 온 인류는 한 사람에게서 출생한 것에 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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